푸틴 국제협력 특사 러시아 현지 매체 인터뷰
"러시아 내 희토류 및 기타 프로젝트 관련 협의 시작"
4월 중순 사우디 협상서 추가 협력 방안 논의할 듯
"美, 中견제 위해 광물·희토류 등 확보 잰걸음"
키릴 드미트리예프 러시아 국제 협력 특사. (사진=AFP)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보도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국제 협력 특사인 키릴 드미트리예프는 이날 현지 매체인 이즈베스티아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와 미국이 러시아 내 다양한 희토류 금속 및 기타 프로젝트와 관련해 협의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희토류 금속은 양국 협력의 중요한 분야”라며 “일부 기업들이 이미 이 프로젝트에 관심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기업들이 관심을 보였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로이터는 푸틴 대통령이 미국과 우크라이나 간 광물 협정 초안을 협상한 데 이어, 향후 경제 협정에 따라 미국에 러시아의 희토류 금속 매장지를 공동으로 탐사할 것을 제안했다고 짚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