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시신 악취가"…'골든타임' 앞둔 미얀마 "사망 1만명 넘을 수도" 머니투데이 원문 정혜인기자 입력 2025.03.31 15:09 최종수정 2025.03.31 15: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