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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앞자리 손님이 '쿵'…골든타임 사수해낸 '전직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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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소방관인 71살 남기복 씨가 식당에서 쓰러진 남성을 심폐소생술로 살려냈다.

어제 오후 1시 50분 남양주시의 한 식당에서 식사하던 84살 남성이 갑자기 앞으로 쓰러지며 의식을 잃었다.

해당 식당에서 식사하고 있던 남씨는 환자의 상태를 확인해 심정지로 판단하고, 지인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뒤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했다.

남 씨는 전직 소방공무원의 경험과 민간안전강사로 활동하며 취득한 지식으로 약 2~3분간 가슴압박을 지속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남성을 살려냈다.

고승연 기자(gopr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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