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적 위기에도 끝까지 복귀 의사를 밝히지 않았던 인제대학교 의대생들이 복귀 시한을 사흘 앞두고 전격적으로 학교로 돌아오기로 결정했습니다.
2일 인제대 등에 따르면 인제대 의대생 전담팀(TF)은 1일 회의를 거쳐 대학에 복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학생들은 등록금 납부 등 복학 절차를 밟고 있고 학내에서는 대표 단체의 결정에 따라 대부분의 학생이 조만간 수업에 복귀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전동흔 기자
#인제대의대 #의대생복귀 #제적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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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흔(east@yna.co.kr)
2일 인제대 등에 따르면 인제대 의대생 전담팀(TF)은 1일 회의를 거쳐 대학에 복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학생들은 등록금 납부 등 복학 절차를 밟고 있고 학내에서는 대표 단체의 결정에 따라 대부분의 학생이 조만간 수업에 복귀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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