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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토)

[아침에 한 장] 쏟아지는 온정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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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렌즈에 담긴 순간 그 의미를 짚어보는 시간이죠. 사진기자가 선택한 아침에 한 장입니다. 오늘은 조선일보 사진부 이태경 기자와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볼 사진은 어떤 건가요?

[기자]
영남지역 산불 이재민들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현장 모습 사진으로 만나보겠습니다. 광주 북구청 광장인데요. 영남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구호품이 마련됐습니다. 화마로 인해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영덕문화 체육센터인데요 이재민들이 전국에서 보내온 옷들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갑작스레 대피해 이재민들이 옷가지조차 부족한 상황일까 하는 걱정을 담아 전국 각지에서 옷을 보내온 겁니다.

[앵커]
이재민들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따뜻하게 느껴지는데요. 또 외국인 학생들도 참여를 했다고 하던데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외국인 유학생들이 산불 피해 복구 지원 모금에 동참하기도 했는데요. 경북 경산의 영남대입니다. 국내에서 유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도 마음을 모았습니다. 제주에서는요. 벚꽃 축제장에서도 산불 피해 지역을 위한 모금 활동이 진행되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이렇게 전국 곳곳에서 이번 산불 피해 지역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앵커]
피해지역을 향한 우리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서 모쪼록 힘 내셨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아침에 한 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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