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언론사를 창간했습니다.
창간 기념이라며 올린 영상에선 곧 재단을 만들겠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전한길/한국사 강사 : 국회의원들한테 로비,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 로비도 하고, 입법에 영향도 미쳐야 되고…, 그러기 위해서는 자금이 많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이런 말이 있듯이 우리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한다면, 그런 소망이 있다면 이렇게 후원해 주십시오.]
어제(2일) 전한길 씨는 보수 세력을 지원하기 위한 재단을 설립하고 싶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전한길뉴스' 채널을 만든 뒤 현장 연설 외에 나온 첫 영상입니다.
[전한길/한국사 강사 : 불과 한 달 전에 전한길 영상 한 번 올리면 400만 건, 200만 건, 최소 100만 건이 넘었는데 최근에 와서는 10만 건도 되지 않고 그래서 고민한 끝에 대안으로 생각한 것이 바로 언론사입니다.]
현재 언론사 홈페이지에는 윤상현 의원, 김계리 변호사 등의 축하 인사가 올라왔고 1인 미디어를 강조하듯 전 씨의 '셀카'를 게재하기도 했습니다.
[화면출처 유튜브 '꽃보다전한길'·전한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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