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트닉 장관은 이날 CNN과 인터뷰에서 "대통령은 어제 그가 발표한 것에서 물러나지 않을 것"이라며 "그는 물러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은 10%의 기본 관세에 국가별로 다른 상호관세를 발표했다. 한국에는 25%, 중국과 유럽연합(EU)에는 각각 34%, 20%의 관세를 적용한다.
이날 러트닉 장관은 CNBC와 별로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로 다른 국가들이 각자의 무역정책을 살필 것으로 기대했다. 이 같은 관세가 전 세계 공정 무역의 질서를 다시 짜고 더 많은 미국산 상품에 문을 열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나는 대부분의 나라들이 미국에 대한 무역정책을 정말로 검토하고 우리를 괴롭히는 것을 멈출 것으로 본다"며 "우리가 인도에 우리의 옥수수를 팔 수 없다고 말하지 말라, 우리의 소고기를 어떤 곳에서 팔 수 없다고 말하지 말라"고 말했다.
미국의 지난 2월 상품 및 서비스 무역 적자는 1227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월보다 80억 달러가 줄어든 수치지만 여전히 사상 최대 수준이다. 1~2월 미국의 무역 적자는 1년 전보다 86%나 급증했다.
어떤 상품이 새로운 관세에서 면제될 수 있는지를 묻자 러트닉 장관은 "면제라는 단어는 요소가 되지 않을 것이고 그런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며 "내 생각에는 공정함의 세상이 있을 것이며 세계가 우리를 더 공정하고 올바르게 대할 수 있도록 방법을 찾아 보자"고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일(현지시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상호관세를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이 관세율을 적은 표를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5.04.04 mj72284@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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