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귀가 환영” “시위꾼 몰릴까 걱정”...긴장감 커진 서초동 사저 매일경제 원문 양세호 기자(yang.seiho@mk.co.kr), 박동환 기자(zacky@mk.co.kr) 입력 2025.04.04 15:48 최종수정 2025.04.04 15: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