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은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과 관련해 승복해야 한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유 시장은 오늘 SNS에 "우리 모두는 오늘의 헌재 판결에 '승복'이란 두 글자와 함께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는 '새로움'을 시작해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을 힘들게 하는 정치가 아닌 국민에게 힘을 드리는 혁신과 화합의 정치를 이제부터라도 시작해야 한다"며 "대한민국 대통합만이 우리의 살길이고 저부터 행동하고 실천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정진오]
유 시장은 오늘 SNS에 "우리 모두는 오늘의 헌재 판결에 '승복'이란 두 글자와 함께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는 '새로움'을 시작해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을 힘들게 하는 정치가 아닌 국민에게 힘을 드리는 혁신과 화합의 정치를 이제부터라도 시작해야 한다"며 "대한민국 대통합만이 우리의 살길이고 저부터 행동하고 실천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정진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