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중환자실에 근무하는 간호사가 아기를 조롱하고 학대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대구가톨릭대병원이 공식 사과했습니다.
병원 측은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건으로 충격과 상처를 받으신 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논란이 된 가해 간호사에 대해서는 징계 절차가 진행 중인 걸로 알려졌습니다.
남정민 기자 jmn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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