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현장 |
(남원=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5일 오후 9시 38분께 전북 남원시 사매면 서도리에 있는 호성사 대웅전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현재 진화 작업 중이다.
보유 문화재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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