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9 (화)

    이슈 종교계 이모저모

    전북 남원 사찰서 불…1시간 40분 만에 초진(종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화재 현장
    [전북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5일 오후 9시 38분께 전북 남원시 사매면 서도리에 있는 호성사 대웅전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13대와 인력 39명을 투입해 1시간 40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은 뒤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 불로 인명피해와 문화재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sollens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