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섭, 친윤 중진 향해 “징계 대상이자 제거해야 할 고름” 이데일리 원문 이재은 입력 2025.04.06 23: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