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 6분쯤 경상남도 하동군 옥종면 회신리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에 산림청이 오후 3시 30분, 산불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불 길 4.9km 가운데 꺼야 할 남은 불 길이는 3km로, 진화율은 40%입니다.
이 불로 70대 남성이 양손에 2도 화상을 입었고 인근 마을 주민 326명이 대피했습니다.
오늘 오후 2시 36분쯤에는 산청군 금서면 향양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이 진화 헬기 3대와 8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진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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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 기자(jack0@mbcg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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