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공식 출범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신변 위협" vs "소속 밝혔나"…공수처 수사관·서부지법 피의자 '공방' 파이낸셜뉴스 원문 정경수 입력 2025.04.07 18: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