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기록 조작해 수당 타낸 공무원 강등 처분…검찰 수사까지 한겨레 원문 입력 2025.04.08 16:47 최종수정 2025.04.08 17: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