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행 직전 하늘양이 "아빠에게 가야겠다"고 하자 교사 명재완이 한 말 파이낸셜뉴스 원문 안가을 입력 2025.04.09 06:27 최종수정 2025.04.09 15: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