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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이재명, 대표직 사퇴…"새로운 일 시작하게 될 것" 대선 출마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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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표직 사퇴 의사를 밝힌 뒤 권한대행을 맡을 박찬대 원내대표와 포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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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표직 사퇴 의사를 밝힌 뒤 김민석 최고위원과 포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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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표직 사퇴 의사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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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표직 사퇴 의사를 밝힌 뒤 박찬대 원내대표의 발언에 활짝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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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9일 대표직을 사퇴하고 제21대 대통령선거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제100차 최고위원회의에서 "3년 간 당 대표로서 나름 성과를 내며 재임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서 감사드린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어 "출발할때는 험했는데 그래도 퇴임하는 상황에서는 출발할때 보다는 상황이 좋은 것 같다. 모두 여러분 덕분이다."면서 "이제 또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3년 생각해보면 사실 무슨 소설 같다. 그리고 엄청나게 긴 시간 같다. 또 한편으로 생각하면 거의 순간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당 대표를 퇴임하는 이 장면이 주가지수를 보니까 정말 가슴이 아프다."면서 "우리가 겪는 이 어려움도 우리 국민들께서 과거의 역경을 이겨낸 위대한 DNA를 발휘해서 빠른 시간내에 이겨낼 것으로 믿고 저도 그 역정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허정호 선임기자 hoy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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