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6 (목)

    이슈 미술의 세계

    다시 설레는 배움…서울 강서구 '7학년 청춘학당'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1학기 국어·미술 등 4개 과목…65~75세 참여자 모집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액티브 시니어의 평생학습을 위해 '7학년 청춘학당'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관계 형성과 개인별 성장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1학기와 2학기로 나눠 1년간 운영한다. 학기당 5주 과정으로 1학기는 ▲ 국어(글쓰기) ▲ 사회(커뮤니케이션) ▲ 미술(오일파스텔화) ▲ 체육(근력강화운동) 등 4개 과목으로 진행된다.

    오는 5월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강서평생학습관에서 주 2회의 1학기 강좌에 들어가고, 9월부터 2학기를 시작한다.

    학창 시절의 추억을 되살리는 반장선거, 방학, 가을 소풍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학습자 간에 교류가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오는 11~21일 만 65~75세 강서구민 3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강료는 학기별 3만원이지만, 65세 이상이면 감면 대상이므로 실제 부담액은 1만5천원이다. 학기별 재료비는 별도다.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시니어 세대를 위한 맞춤형 지원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가진 어르신들에게 '7학년 청춘학당'이 활기찬 노후 생활의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서울 강서구 '7학년 청춘학당'
    [서울 강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