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살해하고 오열하며 '상주 노릇'···결국 장례식장서 잡힌 '뻔뻔한 남편' 서울경제 원문 현혜선 기자 입력 2025.04.10 14: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