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서 직접 기술·앱 개발…카뱅, 태국 인뱅 '현지'에서 키운다 머니투데이 원문 이병권기자 입력 2025.04.11 15: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