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다녀온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토마스 바흐 위원장 등을 만나 하계올림픽 유치 의사를 적극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11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IOC에 공식 전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번 방문은 전북의 올림픽에 대한 비전·실행력·준비력 등을 세계스포츠계에 설명하고 신뢰를 쌓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바흐 IOC 위원장 등이 전북의 유치 계획 등에 대해 호응을 보였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하계올림픽 #국제올림픽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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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는 오늘(11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IOC에 공식 전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번 방문은 전북의 올림픽에 대한 비전·실행력·준비력 등을 세계스포츠계에 설명하고 신뢰를 쌓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바흐 IOC 위원장 등이 전북의 유치 계획 등에 대해 호응을 보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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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현(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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