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JTBC 논/쟁 / 진행 : 오대영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정치권이 그동안 입장에 따라서 또 상황에 따라서 찬성과 반대가 왔다 갔다 했어요 서로. 그래서 아마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께서도 개헌을 정말 할 생각이 있어서 개헌카드를 꺼내는 것인가에 대한 의구심을 많이 갖고 계셨던 게 사실이고요. 그래서 이번에도 등장을 했기 때문에 정치권의 진정성을 의문을 갖고 있기는 합니다. 국민의힘에서는 '40일 전까지만 합의하면 국민투표 대선일에 가능하다' 이런 입장이잖아요.
· 정성국 "개헌에 대한 국민 의심 풀어야, 이재명 '임기단축'에 답하길"
· 한민수 "대선 앞에 꺼낸 '개헌 프레임', 국민들은 간파해"
오대영 앵커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