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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8 (목)

    [속보]'내란 혐의' 윤석열 "檢 공소장 법리 안 맞아"…모두발언 직접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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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씨가 1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는 차 안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04.11 윤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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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다연 기자 allsalt@asiae.co.kr
    곽민재 기자 mjkw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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