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씨가 1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는 차 안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04.11 윤동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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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다연 기자 allsalt@asiae.co.kr
곽민재 기자 mjkw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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