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일터는 끝났다” 산불로 타버린 영덕 ‘송이 주산지’ 주민의 한숨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5.04.14 14:59 최종수정 2025.04.14 16: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