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홀 주된 원인"…서울 하수관 30%가 50년 넘은 '초고령' 중앙일보 원문 김은빈 입력 2025.04.15 07:24 최종수정 2025.04.15 08: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