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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이슈 음주운전 사고와 처벌

    경기북부 '숙취 음주운전' 단속 예고에도 13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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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북부경찰, 15일 아침 대대적 단속 실시

    혈중알콜농도 수치 취소1명·정지12명 적발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찰이 전날부터 대대적인 단속 예고를 했지만 13명의 숙취 음주운전자가 적발됐다.

    이데일리

    15일 오전 경찰의 ‘숙취 음주운전’ 단속 현장.(사진=경기북부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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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북부경찰청은 15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관내 13곳에서 출근길 음주 단속을 실시해 총 13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적발된 음주운전자 중 면허취소 대상인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은 1명, 정지 대상인 0.03∼0.08% 미만은 12명이었고 최고 수치는 0.091% 였다.

    경찰의 이번 단속은 전날 밤 술을 마신 운전자들이 아침 출근 길, 술이 덜 깬 상태에서 운전을 하는 숙취 운전을 적발하기 위해 실시했다.

    경찰은 이날 ‘숙취 음주운전’ 단속을 위해 전날부터 대대적인 예고를 했다.

    이번 단속을 위해 경찰은 77명과 순찰차 37대를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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