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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이슈 음주운전 사고와 처벌

    안산서 시흥까지 렌터카로 음주운전 50대 검거…순찰차 추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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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경기 시흥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시흥=연합뉴스) 이영주 기자 = 경기 안산에서 시흥까지 만취 상태로 렌터카를 운전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및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 54분부터 8시 10분까지 렌터카인 아반떼 승용차로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다.

    "음주 의심 차량이 있다"는 안산 지역 경찰의 공조 요청으로 추적에 들어간 시흥 경찰은 A씨 차량을 발견하고 순찰차 2대로 포위했다.

    A씨는 순찰차 1대를 들이받고 약 300m 도주하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음주운전 한 거리 등 정확한 경위는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young8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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