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이 용산 대통령실과 한남동 공관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서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저지 혐의에 대한 수사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파면 전 수색이 무산됐던 비화폰 서버와 집무실 폐쇄회로 화면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 민주당 후보 3명이 경선 룰 확정 이후 처음으로 한 자리에 만나 공명선거 서약식 갖고, 분열은 패배라며 단합을 강조했습니다. 세 후보들은 오후 예정된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에도 나란히 참석합니다.
■ 국민의힘은 김문수 홍준표 후보 등 8명이 예비후보를 압축하고 본격적인 경선 레이스에 돌입했습니다. 후보들은 잇따라 최근 불출마를 선언한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며, 중도층 표심 잡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 경제 사령탑인 최상목 경제부총리와 안덕근 산업통상부 장관이 다음 주 미국을 방문해 트럼프 행정부와 본격적인 관세 협상에 나섭니다. 이런 가운데 국회에서는 최 부총리의 탄핵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청문회가 실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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