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중 무역' 갈등과 협상 백악관 “중국 관세율 최대 245%”... 中 “싸움 두렵지 않다” 조선일보 원문 이혜진 기자 입력 2025.04.16 19:23 최종수정 2025.04.17 09: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