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고용에 기여한 사업주와모범이 되는 장애인 노동자를 포상하고 축하하는 '2025 장애인고용촉진대회'가 서울 영등포 한경협 회관에서 열렸습니다.
'다양성을 가능성으로 만드는 우리'를 주제로 올해로 35회를 맞는 이번 대회에선 장애인 고용에 기여한 30명이 정부 포상과 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철탑산업훈장은 장애인 근로자 136명이 일하고 있는 링키지랩 박대영 대표이사가 받았고, 산업포장의 주인공은 LG화학에서 만든 사회적 기업에서 일하는 홍민정 사원이 차지했습니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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