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6 (화)

    클로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얼마 전 산불이 났던 경북지역으로 여행을 가도 될까요? 그렇습니다.

    여행가는 게 도와주는 겁니다.

    산불 때문에 봄 축제와 행사가 취소돼 안동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에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뚝 끊겨 지역 경제가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합니다.

    다만 복구현장에서 기념사진을 찍지 않은 등 예의를 지켜주면 더욱 좋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