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파면' 문형배·이미선 재판관 퇴임…"최고 헌법기관 위상 다져" 뉴스1 원문 황두현 기자 입력 2025.04.18 06:00 최종수정 2025.04.18 08:3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