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7일) 오전 7시 20분쯤 경기 고양시 구산동 파충류 사육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약 50분 만에 꺼졌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다만, 도마뱀 900여 마리가 폐사하는 등 3천만 원이 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차승은(chaletuno@yna.co.kr)
불은 약 50분 만에 꺼졌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다만, 도마뱀 900여 마리가 폐사하는 등 3천만 원이 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차승은(chaletuno@yn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