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스카이런 withe SPYDER'이 20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가운데 한 참가자가 결승점을 통과하며 기뻐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2025 스카이런 withe SPYDER'이 20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가운데 한 참가자가 결승점을 통과하며 기뻐하고 있다.

'123층을 향해' 출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카이런(SKY RUN)은 롯데월드타워 123층, 555m, 총 2917개의 계단을 오르며 한계에 도전하는 이색 스포츠 대회다.

이번 대회는 '따뜻한 세상을 위한 아름다운 도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건강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국내 재활치료 환아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회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 인원은 경쟁 부문과 비경쟁 부문 등 총 2100명이다.

한 참가자가 계단을 오르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계단으로 123층까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힘들어도 웃음 잃지 않으면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 참가자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기뻐하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완주의 기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참가자가 결승선을 통과한 후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완주에 성공한 참가자가 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따뜻한 세상을 위한 아름다운 도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