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성추행 의대생 버젓이 국시 합격… 피해자는 의사 꿈 접었다 [무자격 의사들]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5.04.21 10:00 최종수정 2025.04.21 14:2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