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8 (목)

    새벽에 부산 수산물 가공 공장서 화재…4명 대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오늘(21일) 새벽 2시 20분쯤, 부산시 사하구 구평동의 한 수산물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기숙사에 있던 외국인 노동자 4명이 대피했습니다.

    불은 새벽 5시쯤 꺼졌고, 소방서 추산 2천여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휘훈 기자

    #부산_화재 #사하구_불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고휘훈(take5@yn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