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이 택한 '소박한 안식처'는…생전 100차례 들른 '최애 성당' 뉴스1 원문 김예슬 기자 입력 2025.04.22 09:52 최종수정 2025.04.22 10: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