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수원 모녀, 생계지원 대상이었다…고용 위기로 생활고 한겨레 원문 입력 2025.04.22 15:24 최종수정 2025.04.23 02: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