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만 버티고 판사로" 젊은 검사들 떠난다···조직 해체·보복 인사 우려에 검찰 '비상' 서울경제 원문 성채윤 기자 입력 2025.04.24 17:45 최종수정 2025.04.24 20:36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