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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 주식 수는 1081만8510주다. 처분 목적은 "미래 성장투자 재원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밝혔다.
앞서 SK텔레콤은 2019년 10월 카카오와 3000억원 규모의 지분을 교환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강화를 위한 미래 정보통신산업(ICT)을 선도하기 위한 전략이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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