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지는 '빚의 공포'…신용카드·은행 대출 연체율 10년 만에 최고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5.04.27 17:52 최종수정 2025.04.27 18: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