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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쌀연맹(MRF)에 따르면, 2024년도(2024년 4월~2025년 3월) 쌀 수출에서 인도네시아에 대한 수출량이 60만 5000톤 이상으로 국가・지역별 1위였다. 쌀 수출량 전체의 약 24% 규모다. 정보부가 이 같이 밝혔다.
2위는 중국으로 51만 6000톤 이상. 이하 ◇벨기에(35만 5000톤) ◇필리핀(13만 4000톤) ◇방글라데시(10만 5000톤) ◇세네갈(9만 6600톤) ◇코트디부아르(6만 800톤) ◇폴란드(5만 7200톤) ◇스페인(4만 8600톤 이상) ◇모잠비크(4만 4200톤 이상) ◇카메룬(2만 7100톤 이상) ◇영국(2만 2800톤) ◇네덜란드(2만 톤) ◇토고(1만 7000톤 이상) ◇이탈리아(1만 6100톤 이상)의 순.
2024년도 쌀 수출량은 248만 톤 이상으로 목표인 250만 톤에는 미치지 못했다. 수출액은 11억 2900만 달러(약 1582억 엔)로 추정하고 있다.
아주경제=하라다 아이코 기자/ [번역] 이경 기자 dorami@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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