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 수영 신청하려 새벽 4시부터 줄서" 수도군단장 갑질 의혹 아시아경제 원문 김현정 입력 2025.04.29 18: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