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0 (토)

    '제8회 더팩트 사진공모전' 축사하는 내외빈 [TF사진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더팩트

    보건복지부와 함께하는 저출생 극복 프로젝트 <사진이 '더'팩트다> 시상식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KT&G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열린 가운데 김상규 더팩트 대표이사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ㅣ박헌우·서예원 기자] '보건복지부와 함께하는 저출생 극복 프로젝트 <사진이 '더'팩트다>' 시상식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KT&G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열린 가운데 김상규 더팩트 대표이사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더팩트

    축사하는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함께하는 저출생 극복 프로젝트 <사진이 '더'팩트다> 시상식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KT&G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열렸다.

    올해로 8회 째를 맞는 <사진이 '더'팩트다> 공모전은 저출생·고령화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임신과 출산, 보육, 가족, 노인 복지, 의료 등을 주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제정, 시상했다.

    더팩트

    축사하는 장은섭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총괄과장.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지난 2월 19일부터 4월 9일까지 각 분야별 사진을 공모했다.

    총 120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더팩트 사진부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30점의 작품이 후보작에 올라 최종 1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더팩트

    박종현 한국기자협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장관상은 소풍 나온 어린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담은 '키야 쑥쑥 자라라' 김정국 씨가 수상했다. 대상에는 도서관에서 독서를 즐기는 어린이의 모습을 담은 김현숙 씨의 '나의 벗'이 영애를 안았다.

    장관상 및 대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장 및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된다. 각 분야별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50만 원이 입선2명에는 10만 원 상당의 현물이 제공된다.

    더팩트

    김기정 한국인터넷신문협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협회, 한국사진기자협회, 한국영상기자협회 특별상 수상자는 각각 상장 및 상금 30만 원이 수여된다.

    더팩트

    축사하는 이호재 한국사진기자협회장.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함께하는 <사진이 '더'팩트다>는 더팩트가 주최하고 한국기자협회와 한국사진기자협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한국영상기자협회 후원으로 열리는 사진 공모전이다.

    이번 사진전은 분야별 수상작과 더팩트 사진부의 역대 특종 및 단독 사진이 함께 전시돼 생생한 뉴스 현장의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사진이'더'팩트다> 사진전은 오는 5월 10일까지 KT&G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장관상 '키야 쑥쑥 자라라' 김정국

    △대상 '나의 벗' 김현숙

    △디지털카메라 부문

    최우수상 '여명과 쇠락' 김석진입선 '겨울비' 이동준

    △스마트폰 부문

    최우수상 '경쾌하게' 박신흥입선 '힐링 여행' 윤기욱

    △드론 부문

    최우수상 '두 시대의 공존' 김승진입선'자작 나무 속으로' 권리환'수상시장' 김상석

    △특별상

    한국기자협회상 '행복한 아이들' 고수경한국인터넷신문협회상 '뽀뽀' 양지은한국사진기자협회상 '대한민국의 힘' 정규택한국영상기자협회상 '부산 갈매기와 라이더' 최유진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