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는 오늘(2일) 새벽 4시 20분쯤 대전 둔산동 번화가 골목에서 술을 마시고 SUV를 몰다가 행인 3명과 주차돼 있던 차 두 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이 확인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이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술을 마신 상태여서 집으로 돌려보냈고, CCTV 화면 등을 통해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30은 국민연금 못 받는다?' 분노한 이준석 영상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