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6 (목)

    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 별세…향년 97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동아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옥선 할머니가 11일 별세했다. 향년 97세. 부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14살 때 중국 옌지로 끌려가 3년간 일본군 위안부로 고초를 겪었다. 해방 후에도 중국에 머물다가 2000년 6월 58년 만에 귀국했고 이듬해 국적을 회복했다. 2002년부터 20년 가까이 일본, 호주 등에서 일본군 위안부 참상을 알렸다. 빈소는 용인 쉴낙원, 발인은 14일 오전 10시. 031-672-1009

    방성은 기자 bbang@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