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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6 (금)

    이번에는 얇기 경쟁...삼성 '5.8mm' S25엣지 공개, 아이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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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얇은 신제품 '갤럭시 S25 엣지'를 출시했습니다. 애플도 올해 9월쯤 두께가 얇은 신형 스마트폰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삼성전자가 새로 출시한 '갤럭시 S25 엣지'

    두께는 5.8mm 무게는 163g

    역대 갤럭시 S시리즈 가운데 가장 얇다

    삼성전자 "모바일용 세라믹 신소재 적용해 견고한 내구성"

    2억 화소 초고해상도 광각 카메라 기능 탑재

    이처럼 'S25 엣지' 출시로 얇기 경쟁 본격화

    경쟁사인 애플도 역대 가장 얇은 아이폰 출시 예정

    오는 9월 '아이폰17 에어' 5.5mm 온다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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