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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금)

    송파구, 가정의 달 ‘어린이 클래식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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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클래식 공연 ‘어린이 클래식 콘서트–오케스트라로 듣는 OST’를 5월27일 오후 5시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송파문화재단이 기획한 2025년 문화공연 시리즈의 두 번째로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지브리와 디즈니 애니메이션 OST로 무대를 꾸민다.

    1부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이웃집 토토로’ 등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감성적인 선율로, 2부는 ‘라이온킹’, ‘인어공주’, ‘알라딘’ 등 디즈니 명작의 친숙한 음악을 클래식 연주로 선보인다.

    지휘는 ‘춤추는 지휘자’로 알려진 백윤학이 맡고 서울페스타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생생한 연주로 무대에 함께한다. 클래식의 즐거움과 에너지를 전하며 어린이에게는 음악에 대한 호기심을, 가족에게는 함께하는 감동과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겨레

    지난해 어린이 콘서트 모습. 송파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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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 대상은 만 5살 이상 송파구민이며 공동생활가정과 지역아동센터 등 문화 취약계층 어린이도 초청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 클래식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예매는 5월19일 오전 11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전석 무료다. 문의 송파문화재단 문화사업팀 070-7770-3268.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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