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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금)

    "보이스피싱 근절"…광진경찰서, 금융기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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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서울 광진경찰서가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해 금융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사진제공=서울 광진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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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광진경찰서가 관서내 금융기관 지점장 30여명과 모여 보이스피싱 범죄 사례와 함께 의심 상황 발생시 대처 방법을 공유했다.

    광진경찰서는 16일 '광진경찰서-금융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박재영 광진경찰서장은 실제 발생 피싱 범죄 사례와 현황 자료를 발표했다.

    경찰은 피싱 범죄 특성상 초기 신속한 수사가 필수라며 금융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강조했다.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 시 보복이 우려된다는 의견에는 신고자 안전조치 신청 제도를 안내했다.

    광진경찰서는 범죄 예방을 위해 카카오톡 채널 '광진경찰 알림톡'을 최근 개설했다. 경찰은 알림톡을 통해 보이스피싱을 포함한 각종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예방지침 △안전 정보 △경찰 주요 소식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국민은행 광진구청 지점장은 "각 기관에서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 경찰에서 먼저 관계자들을 모아 간담회를 진행한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박 서장은 "피싱 범죄는 한 번 당하면 큰 피해를 보는 만큼 경찰과 금융기관이 협력해 예방과 홍보에 힘써야 한다"고 했다.

    민수정 기자 crysta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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